신후, 전·현 대표이사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15 15:58:18 ㅣ 2016-04-15 15:58:50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한국거래소는 신후(066430)에게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18일 오전 12시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신후, 감사보고서 지연 공시 후 반등 코스피, 1990선..미국 지표부진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 (특징주)신후, 투자주의환기 해제…급반등 4월 27개사 2억1400만주 보호예수 해제 박기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