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감사보고서를 지연 공시했던
신후(066430)가 최근 하락세에서 반등했다.
24일 신후는 전거래일보다 150원(5.62%) 오른 2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후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및 심리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감사보고서의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이날 2980원이었던 주가는 23일 2670원으로 하락한 바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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