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기업은행(024110)은 민족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29일, 중구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20여명, 독거노인 120여명과 함께 송편을 빚고 다과를 나누는 등 '한가위 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날 봉사활동에서 윤용로 은행장(사진 왼쪽)을
비롯한 임직원이 독거노인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