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22일 고양일산아이파크주식회사가 키움증권 등에 진 채무에 대해 1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7.3%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16년7월27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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