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메리츠화재(000060)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15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0.2%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1조4688만9400만원, 영업이익은 856억1700만원으로 각각 6.9%, 146.1% 증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손해율이 개선됐고 사업비 절감을 통해 보험 본업에서 성장했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