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현대증권(003450)은 오는 3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안을 의결한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선임되는 사외이사 후보는 3명으로, 노치용 전 KB투자증권 대표, 최관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김형태 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장이다.
감사위원회 위원도 위의 3명이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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