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자기주식 1만2000주 '직원 급여'로 지급 결정
2016-05-16 15:42:55 2016-05-16 15:42:55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성호전자(043260)는 16일 자기주식 보통주 1만2000주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에게 급여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177만2000원으로 예정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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