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재혁기자] 키움증권은
신세계(004170)의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7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의 높은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할인점의 매출 부진도 최악을 탈피하고 있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손 연구원은 내년과 2011년 신세계의 영업이익이 각각 15.8%와 14.4%씩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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