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48분 현재 범양건영은 전거래일 대비 200원(1.67%)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범양건영은 충청남도 예산군과 대천지구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44억680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8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11월9일까지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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