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자전거 관련주들이 전국의 해안선을 잇는 자전거 코스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날 저탄소 녹색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자전거 타기의 대중화를 위해 해안선을 잇는 자전거 코스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자전거 길은 4000km로 역대 자전거 길 중 최대 노선이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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