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자사주 731만주 처분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01 17:02:08 ㅣ 2016-06-01 17:02:08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부채비율 개선을 통한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해 731만2505주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696억5011만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일이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두산중공업, 쿠웨이트 수전력부와 4588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특징주)두산중공업, 4589억원 규모 공사수주 소식에 강세 두산중공업, 쿠웨이트 4600억 규모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 두산중공업, 대규모 공사 수주와 리스크 감소…목표주가↑-현대증권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