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동국제강(001230)은 20일 '페럼클럽 매각' 보도에 대해 "당사는 페럼인프라 지분을 활용한 자금조달을 위해 KDB산업은행 M&A실을 금융자문사로 선정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해명을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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