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해성디에스(195870) 최대주주인 계양전기는 29일 해당사 지분 37.85%(643만50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따른 신규보고로 보고자인 계양전기가 지분 9.62%(163만5000주)를, 이외 특수관계자 8인(계열사 혹은 관계사 임원 등)이 28.23%를 보유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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