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 5월 잠정주택판매가 전달보다 3.7% 줄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 '1.1% 감소'보다 감소폭이 컸다. 지난 4월에는 3.9% 증가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4% 늘었다. 시장이 예상한 '4.6% 증가'보다 낮은 증가율이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