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텔콘(200230)은 4일 비보존 주식 198만9174주(지분 31.90%)를 이두현 외 60명에게서 261억1555만7200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9.36% 수준이며 사업다각화 및 사업시너지 제고 목적으로 잔금 중 135억7139만9010원은 당사 전환사채로 지급 예정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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