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전 사장 25억원 횡령·배임 공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22 18:00:29 ㅣ 2016-07-22 18:00:29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이 남상태 전 사장의 업무상 횡령, 배임수재 등의 혐의 공소 제기를 확인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남 전 사장의 배임수재는 20억원이며 업무상 횡령은 5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0.2%에 달한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조선해양, 룩셈부르크 주식예탁증서 상장 폐지 결정 한신공영, 청라 오피스텔 신축 위해 220억 채무보증 결정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이익 187억원…지난해보다 36.3% 떨어져 휴림스 "최대주주, 이달 100만주 주식담보계약 체결"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