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오리엔탈정공(014940)은 25일 해외 계열사인 연태동방정공선박배투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18억8977만원에 대한 기존 채무보증을 연장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7.4% 수준이며 보증기간 연장은 12월31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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