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1억900만주가 이달 중에 해제된다고 1일 밝혔다.
8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 수량은 지난달(1억4600만주)에 비해 25.7%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8200만주)에 비해서는 32.0% 증가했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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