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케이엔씨글로벌(068150)은 "김진환씨가 지난달 12일 수원지방법원에 당사의 파산을 신청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했으며 파산신청에 대한 내용을 파악중에 있다"며 "적극적으로 법정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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