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태영건설(009410)은 광명역세권 개발사업 수분양자가 KEB하나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등으로부터 차입한 4895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5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8.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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