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2분기 실적 실망감에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17 09:04:21 ㅣ 2016-08-17 09:04:21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오리온(001800)이 2분기 실적 실망감에 급락 중이다. 17일 오전 9시2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7만원(7.74%) 떨어진 8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은 오리온의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리온, '고래밥 양념치킨맛' 출시 유통업계, 오너 귀환 갈망…'광복절특사' 촉각 오리온,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기업-신영증권 취임 두 돌 허인철, 60년 오리온 바꿨다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