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현대중공업과 16억원 규모 실린더라이너 공급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18 10:38:07 ㅣ 2016-08-18 10:38:07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케이프(064820)는 현대중공업과 16억5780만원 규모의 실린더라이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4월 7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케이프, 종속회사에 190억원 출자 케이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 위해 509억 규모 유증 결정 현대중공업, 뉴질랜드서 30년 만에 함정 수주 케이프,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