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현대시멘트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채권금융기관 보유 출자전환 주식을 공동 매각하기로 결정, 이에 따른 M&A업무를 수행할 매각 주간사를 산업은행 컨소시엄으로 선정하고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산업은행 컨소시엄은 한국산업은행 M&A실(컨소시엄대표)과 하나금융투자, 삼일회계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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