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45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9-09 20:01:01 2016-09-09 20:01:01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가창로지스틱스파크프로젝트금융투자가 동부화재해상보험과 미래에셋생명보험 등으로부터 차입한 455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8.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9월 8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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