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국전자홀딩스(006200)는 자회사 케이이씨가 우리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90억원에 대해 2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9.07%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본 채무 상환시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채무보증에 대한 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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