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은 LG전자가 내놓은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의 기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가격도 삼성의 갤럭시노트7에 비하여 출고가가 10만원가량 낮게 책정되었다.
V20의 출고가를 90만원 아래인 89만 9800원으로 책정하였는데, 이 금액은 전작 V10 출고가 보다 10만원 높은 수준이다.
또 LG전자가 출시했던 역대 스마트폰 중에서 옵티머스G(약 100만원), G3 CAT6(약 93만원)에 이어 3위로 비싸게 출고가 책정되었다.
앞서 L:G는 올 하반기 G5의 출고가를 83만 6000원으로 책정하여 갤럭시S7과 비슷한 수준의 출고가를 책정하였다가 흥행 실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아이폰7의 국내 출시에 대한 바람몰이를 위한 방책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V20은 컨셉 자체가 일반적 소비자가 아닌 오디오 매니아를 위한 폰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을 집중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출시된 만큼 아직 출시초반이지만 순항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전자의 V20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벤트 참여 방법은?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300대 한정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출고가 899,8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최종 구매효과 : 480,520 원 (월20,021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의약품업종 시가총액 상위5(13시15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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