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만의 독자 기술력이 반영된 매트 포뮬라를 함유해 입술 굴곡을 매끄럽게 채워주고 선명하게 발색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고보습 오일 성분의 '실크 젤'을 함유해 기존 매트 립스틱의 단점이었던 건조함과 뻑뻑한 발림성을 보완했다. 마몽드는 "보이는 컬러 그대로의 매트한 립 메이크업을 표현하는 등시에 입술 속은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몽드의 모델인 박신혜가 직접 선택한 핑크 색상의 '그레이스', 레드오렌지 색상의 '해피니스', 말린 장미색인 '포 유 ' 등 세가지 색상을 비롯해 총 20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사진제공=마몽드)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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