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노트 7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된 데 따라 이틀째 약세다.
11일 오전 9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7만8000원(4.64%) 떨어진 16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발화 사고로 논란이 된 갤럭시노트 7의 교환품에 대해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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