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투자자산운용사 최종정리반 오픈
2016-10-21 13:40:01 2016-10-21 13:40:01
[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금융자격증 교육전문 토마토패스는 11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을 대비한 최종정리반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자산운용사는 금융권 취업 시 우대되는 자격증일 뿐만 아니라 응시제한이 없고, 최근 ISA 도입으로 투자자산운용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융권 현직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 금융사의 자산운용 능력을 평가하는 척도로 사용되는 자격증이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투자자산운용사 최종정리반은 문제풀이반, 마무리특강으로 구성돼 있고, 스타강사인 박선호, 이재준 교수가 집필한 2017년 최신개정판의 문제집을 토대로 한 달 뒤 시험은 물론 2017년 시험까지 대비 가능하다”며 “또 패키지 강의 신청 시 문제집이 무료로 제공되며 이번 시험에 불합격 시 다음 시험까지 수강기간이 연장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추가로 제공되는 투자자산운용사 핵심정리 문제집은 증권경제전문 토마토TV의 방송교재로써, 최신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하고 주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월27일 시행되는 올해 마지막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사진/토마토패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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