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금융회계자격증 교육전문 토마토패스는 전산회계1급과 전산세무2급의 12월 시험을 대비하기위한 막바지 할인 이벤트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토마토패스에 따르면 전산회계와 전산세무 자격증은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자격증으로써, 국민자격증으로 불릴만큼 많은 인원이 응시하는 시험이다.
기업체에서는 회계, 재무팀 업무를 위한 기본자격증으로 인식되며,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점인정 및 경찰공무원 채용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특성화고교생의 금융권 채용 시에도 우대된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시험인 전산세무회계를 대비해 전산세무2급과 전산회계1급을 업계최저가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불합격 시 내년 상반기까지 수강기간이 연장되므로 지금 수강신청을 하는 게 가격면에서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합격생을 배출해낼 정도의 체계적인 시스템, 명품교수진의 강의력, 고품질 방송강의 등 수강생에게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특성화고교생 합격자 남 모군(18)은 “토마토패스와 함께 공부했던 3개월이 정말 행복했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소개는 물론 더더욱 많은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12월4일 시행되는 69회 전산세무회계 시험의 원서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한국세무사회 웹사이트에서 원서접수가 진행되며, 합격자는 12월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토마토패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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