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텔콘(200230)은 관계회사 케이피엠테크가 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42억7606만원에 대해 171억3127만2000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8.9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0월 10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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