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와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일 부산 해운대구 학생들의 금융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진로체험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재양성에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 이수원 지회장(좌)과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박희자 센터장(우). 사진/금융투자협회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