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골수 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 분리방법에 관한 유럽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특허는 골 결손 치료 시 혹은 골 생성이 필요한 부위에 대해 골생성을 목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골수 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를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수요자로 하여금 세포분리방법의 신뢰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임플란트 및 골 이식 등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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