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중국 국적주들이 하루만에 차익 매물을 소화하며 대부분 약세로 전환하고 있다.
전날 상한가로 마감했던
골든센츄리(900280)는 3% 추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유독 강한 시세 분출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다음달 5일 선강퉁 기행 일자가 확정되면서 국내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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