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대신증권과 유동성공급계약 체결
2016-11-30 14:45:52 2016-11-30 14:45:52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삼양사(145990)는 대신증권과 유동성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대상종목은 삼양사 우선주이며 호가스프레드비율은 3%, 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이상이다. 
 
유동성공급기간은 2016년 12월9일부터 2017년 12월8일까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