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이엔쓰리(074610)는 김영훈씨가 수원지방법원에 발행을 준비중인 기명식 액면금액 500원의 보통주식 215만7964주의 신주발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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