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이엔쓰리(074610)는 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임시지위의 사내이사 이준으로부터 정영우 대표이사가 수원지방검찰청에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답변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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