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아이진(185490)이 당뇨망막증 치료제의 유럽 임상이 내년 하반기 종료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아이진은 전날보다 4.24%(390원) 오른 95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아이진의 비증식성 당뇨망막증(NPDR) 치료제 'EG-Mirotin' 유럽 임상 2a상과 관련, 2017년 하반기 임상 종료 및 기술이전 추진을 전망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