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은행주, 미 금리인상·금융주 강세에 동반 상승
2016-12-16 09:27:43 2016-12-16 09:31:12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금융주가 금리인상 기대감과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동반강세다. 
 
16일 오전 9시25분 현재 KB금융(105560)(2.70%), 하나금융지주(086790)(1.93%), 신한지주(055550)(1.84%), 우리은행(000030)(1.15%) 등이 오름세다. 
 
15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59.71포인트(0.30%) 오른 1만9852.24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금융업종이 1%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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