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금융주가 금리인상 기대감과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동반강세다.
15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59.71포인트(0.30%) 오른 1만9852.24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금융업종이 1%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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