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특징주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수경 캐스터 / 양태준 대리(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삼성전기는 4분기 대규모 영업적자가 예고된 상태지만 내년에는 고객사의 듀얼 카메라 채택이 늘면서 실적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장 전 특징주는 평일 오전 8시 30분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시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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