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는 방위사업청과 6328억3200만원 규모의 상륙기동헬기((MUH)) 초도양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1.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11월 30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