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늘 오전 차은택 전 단장 참고인 소환
2017-01-11 09:38:32 2017-01-11 09:38:32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1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을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차 전 단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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