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건설, 792억 규모 수주…6일 만의 '반등'
2017-01-25 09:07:19 2017-01-25 09:07:19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두산건설(011160)이 792억원 규모 계약 소식에 6거래일 만에 반등 중이다.
 
25일 오전 9시4분 현재 두산건설은 전날보다 90원(2.41%) 오른 3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국토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792억원 규모의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산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4.39% 규모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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