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정만기 산업부 차관 내일 참고인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01 18:02:59 ㅣ 2017-02-01 18:02:59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오는 2일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정 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종덕·정관주·신동철 구속기소(종합) 덴마크 법원, 정유라 구금연장…2월22일까지 특검, 최순실 체포영장 집행 중 김기춘 "난 특검법상 수사 대상 아니다" 이의신청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