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IG손해보험(002550)은 6일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을 동시에 묶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신상품 ‘LIG프리스타일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IG손보에 따르면 보장형에 가입할 경우 상해·질병·운전자비용·배상책임 등 각종 생활리스크를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저축형을 통해서는 결혼비용, 주택마련 등에 필요한 목돈 마련에 유리하다.
LIG손보 관계자는 "보장형과 저축형을 동시에 가입했을 때 보험료의 1%를 할인 받을 수 있어 환급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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