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기가레인(049080)은 물적분할을 통해 FPD 테스트 솔루션 사업 부문과 질화갈륨(GaN) 기반의 RF PA 사업 부문에 대해 2개의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존 분할회사는 존속하고 각 부문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남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명연 강명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기가레인, 중국 업체와 98억원 규모 식각장비 공급계약 체결 기가레인, 전환가액 5431원→5257원 조정 기가레인, 전환가액 6617원→4910원 조정 기가레인, 중국에 73억 식각장비 공급 계약 기가레인, 100억 규모 제3자유상증자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