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기가레인(049080)은 물적분할을 통해 FPD 테스트 솔루션 사업 부문과 질화갈륨(GaN) 기반의 RF PA 사업 부문에 대해 2개의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존 분할회사는 존속하고 각 부문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남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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