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배성은 기자] 주형환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이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한국닛산 전시장을 방문해 콘셉트카 그립즈와 순수 전기차 리프 등을 살펴봤다.
한편 닛산은 다음달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주제로 콘셉트카 그립즈(Gripz), 자율주행 로봇카 에포로(EPORO)와 닛산 대표 모델들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도전적인 브랜드 닛산’의 혁신과 짜릿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왼쪽)과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가 닛산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닛산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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