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 기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원두의 고유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싱글오리진 에스프레소 캡슐 '카투아이 도 브라질'을 한정수량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은 대표적인 아라비카 품종 생산 국가로 원두의 맛과 향의 밸런스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50여가지 다양한 종류의 아라비카 중에서 최상급 아라비카인 카투아이를 선별해 커피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도 색다른 풍미를 탄생시켰다.
카투아이는 브라질 원주민 언어로 '최고 좋음 (Very Good)'이라는 뜻으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커피 전문가들이 섬세한 아로마를 가진 카투아이를 엄선해 황금빛 벨벳 크레마, 자연의 꽃향기를 머금은 싱글 오리진 커피를 만들어 냈다.
한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커피는 엄선된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원두의 신선함과 아로마를 그대로 지켜주는 스마트 캡슐 기술로 원두가 가진 고유의 퀄리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캡슐커피 머신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카페 퀄리티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카투아이 도 브라질. 사진/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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