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證, 서초지점 배우 박철민씨 명예지점장 초청
2010-01-28 13:41:5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오는 29일 금융센터서초본부점에서 배우 박철민씨(사진)를 명예지점장으로 초청해 일일지점장 체험 이벤트와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박철민씨는 '화려한 휴가'와 '혈의 누' 등 주요 영화와 '베토벤 바이러스'와 '뉴하트' 등 TV드라마에서 감칠맛 나는 조연으로 익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금융센터서초본부점는 박씨를 일일지점장으로 영입해 동양종금증권의 대표 금융상품인 W-CMA와 자녀사랑CMA, 적립식펀드 등에 대한 소개와 계좌개설 안내 등에 직접 나설 예정이다.
 
일일지점장 행사와 함께 오후 3시에는 서초본부점 객장에서 '금융상품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투자설명회에 앞서 기존의 시황설명 위주의 으레적인 형식을 벗어나 지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지점내 각 직원의 강점과 전문 상담분야를 소개함으로써 지점 직원 선택과 효율적인 투자상담을 돕는 '직원 활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개인연금과 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안내도 이어진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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