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리포트)"금융위기 2년차, 진통은 있어도 위기는 없다"
2010-02-01 09:05:49 2010-02-01 12:56:09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 한국증권: 중국 유동성 긴축과 소재섹터 급락의 연결고리
· 대우증권: [2월 증시전망] 자산시장의 강세 라이센스에 변화가 오고 있다
· 현대증권: 추가하락을 논하기 보다는 반전을 모색하자
· 삼성증권: 2010년의 첫 시험대
· 동양종금증권: 오르막에서 만난 과속 방지턱, G2
· 우리투자증권: 금융위기 2년차, 진통은 있어도 위기는 없다
· 한양증권: 2월 증시: 짧은 반등과 길고 완만한 하락
· 미래에셋증권: [주간전망] 2월 주식시장 전망
· 부국증권: [2월전망] 보수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
· 토러스투자증권: 이제 매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 금융위기 2년차, 진통은 있어도 위기는 없다 - 우리투자증권, 투자분석부
· 코스피 중기 저점 1,520P, 1,600P 이하 부터 매수 권유
· 트렌드보다 모멘텀 주시할 때

▶ 추가하락 논하기 보다 반전을 모색하자 -현대증권, 양창호 연구원
· 악재와 불확실성 등 주식시장에 충격
· 현 지수대 추가하락보다 반등을 말해야 할 시점

▶ 악재의 재구성 -신한금융투자 ,김중현 연구원
·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충격은 완화될 것
· 변동성 국면 진입, 주요 수출주는 분할매수 시작

▶ 1,500선대 진입, 청기 올릴 필요는 없다 -신영증권 ,김세중 연구원
· 중국 긴축은 장기 악재 아닐 것
· 1500선대는 '트레이딩 바이' 영역

▶ 중기적 관점에서 저가 매수 탐색의 기회로 - 교보증권, 황빈아 연구원
· 성급한 공격적 대응 자제
·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한 중장기적 접근 유효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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